블로그 접습니다

슈바마그 노컨 성공

덕질용 블로그였는데 

덕질거리도 없고 할일도 있어서 닫습니다

현재 주요게임 계정들도 삭제했고

남아있는건 그랑블루 정도.

얘도 3주년 이벤 끝나면 안쓰는 기계에 계정보존할 예정입니다. 만화는 거의 안보는 상태고...

게임보다 자기 개발이나 하는게 맞을거 같아서. 책을 읽는다던지...

불타올라서 다시 돌아와도 이 계정은 아닐겁니다...그럼 전 이만

한때 강동원 덕질을 하려 했었지

당시에는 지금처럼 인기도 아니었지만

결론은 제대로 안파서 천만다행이다. 영화 챙겨보긴 했지만 그건 다른 배우들 생각하며 봤다 생각하면 됨. 얘가 친일파인건 아니다만 발언들은 확실히 논란의 여지가 될만하고

이런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어떻게 행동할지는 안봐도 뻔하지. 집에 형사 디비디 이건 어쩌나

이런 포스팅에는 좀 그렇지만 그랑블루 다시 시작합니다 스토리때문에...산달폰 취향이고...

루시퍼 얘기는 뒤에 나오지만...(사실 무료 70연의 영향이 컸다) 후반 레페는 안할거같고 아마 투표 픽업할듯..그래도 꽁연차에 한정쓰알 하나 얻었으니 만족.

신캐 스킬 뭐냐 ㅋㅋㅋ

리듬게임 하기 싫어진다

밴야로는 일단 노래가 살리기에는 오류랑 가챠물욕요구가 너무 많고 데레는 노래가 별로여서 그런가 뮤비뽕이 예전같이는 안참. 그랑블루는 뻔한 이벤트 반복에 접었고 페그오는 뭐 이벤트가 아니고 스토리니.

한국판 세나가 3주년이라 깔아봤는데

보상도 그렇고 캐릭성도 그럭저럭 괜찮다. 그래서 일판은 냅두고 한판 하는중. 막히긴 했어도 캐릭터 키우는 법을 대강 알아서

일단 사이스테랑 테일즈위버게임 나오기 전은 이상태일듯...

추리게임없나

문자로 짤리던 교활이 많이 컸네

문자로 잘렸던 놈이 애초에 총리하는게 말이 안되는거지. 법이란건 대체 누굴 위한건지?

우병우 기각시킨놈

이재용 기각시킨놈

그리고 황교안 잘 기억해두겠다

그런거였구나

페그오가 그나마 운영 잘하는 게임이었어

허.....

밴드야로제 이후로 딜라게임 안합니다 ㅅㄱ

밴드야로제도 계정보존만 하고있고

이렇게까지 노골적인

돈좀달라는 카드는 처음이다....

밴드야로제가 장사 못하는게

나라면 무리하게 카드 그리게 안시키고

원화를 가챠에 낼거임.

어차피 한정쓰알만 각잡고 그리면 되는걸

(애니컷인이 있어서)

이 이벤트의 의미도 되고...

딜라하는 짓보면 어떤 게임보다 연차할 정도의 재화 뿌려야 하는데 하여튼....

그랑블루 접습니다

전 게임이 막히거나 손쓸수 없음 접는데

그랑데+십천중이랑 엑스트라 무기를 모으던 시점과 이후나온 콘텐츠 사이의 갭이 도저히 메꿔질 느낌이 안보이고...점점 개인플보다는 기공단 위주로 돌아가는 구조..를 보니 답없다 싶어서 접습니다

가챠는 애초에 관심없긴한데 슬슬 데레마냥 한정 한달에 한번 빨아먹으려는 기미가 보이고

그랑블루는 꾸준히 로그인했었고 나름 즐겼었어요. 뭐 4기사 스토리는 볼거같긴한데 이벤트 스토리나 칭호 일일이 다깨서 보정석 모으고 이런 수고는 하지 않을듯...차라리 혼자하는 페그오 콘텐츠가 낫다고 보니까.

폰에 남은 게임은 포켓몬고,세븐나이츠(일판),밴드야로제 정도인데, 밴드야로제는 일단 캐뽕이 아직 안빠져서 계속 팔거같고 세나도 태오빨로 그럭저럭 버틸듯(카일은 일단 뽑고싶어서ㅋ)포켓몬고는 일단 갖고싶은건 다 가졌는데 라플레시아 만들기 직전이라 일단...

(집에서 하기보다는 밖에서 하고)

계정은 아까워서 탈퇴안하겠지만.

뭐 즐거웠습니다 그랑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