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4일 월요일

덕토크

4월 애니 기대하고 있는건 블로그에도 몇번 올렸듯이 키즈나이버인데....문제는 각본가임. 각본가 쟤 싫어!! 가 아니라 각본가의 작품들 아노하나, 잔잔한 내일로부터? 리뷰 슥 본결과로는 복잡한 연애사도 좀 섞인 청춘물 느낌인데
즉 쟤네들 사이의 얽히고 얽히는 그런....앵슷한 일상? 누군가는 바람맞고 상처입고 그런 정신적인....스토리를 난 안 좋아함ㅋㅋㅋ
특히 아노하나는 그 여장한 애때문에 볼까하다 스토리때문에 안봤고 잔잔한 내일로부터는 뒤로갈수록 읭? 하고 안봐서 좀 걱정.

트리거라면 역시 킬라킬 스러움을 기대하는게 있긴할텐데....저 각본가가 맡은데서 나온 액션물이 욕을 하도 많이 먹어서. 철혈도 그렇고

미리 공개된 화를 보면 상처를 통해 공유하는 아픔인데....이게 순수하게 주인공의 상처를 이해하고 도우려하고 연애선도 딱 주인공-여주인공-소꿉친구 까지만 하면 ㅇㅇ 하고 보는데 과연 그렇게 될지가...

여성을 타겟으로 했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좀 걱정이다. 차라리 생사가 확 오가는 (어이;;) 전개면 재밌긴 할텐데
유타 때문에 보긴 할거지만....
생각보다 비중 있을 거 같고....


이번에 추가된 스알 진심 예쁘다
성우 유사일거 같은 얼굴(야;;)인데 사쿠더라.
모노노케 겨냥한듯.
얘가 풍속이면 참 갖고싶었을텐데...
언젠가 승급되어서 서프로 교환할수 있길
근데 이러면 루시퍼는 캐릭터로 참전 안하게되네.... 

유사가 원래도 좋았지만 더 좋아져서
(음....로키 목소리가 생각보다 좋았다)
유사캐릭나와도 지르는 걸 좀 고려해봐야겠다
카밍은 캐릭터가 내 취향일 경우 지르고

신 이벤트는....콜라보? 좀 기대중


만화캐릭터는 여전히 혈계 스티븐,
그리고 요즘은 카니스의 노부 정도 파고 있네요. 영화덕질은 엑스맨까지 보류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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