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7일 수요일

게임에서 과금하는 걸 자랑할 필요는없지만


무과금이 자랑거린 아닙니다.
물론 게임 무과금 과금이야 자기 자유.
근데 가끔보면 무과금 고집하는 사람중에
"넌 과금해도 별게 안나왔는데 난 무과금으로이렇게 좋은게 나왔어. "
라는 식으로 글 쓰는 사람들이 있어요.
과금러가 바보 기분 느끼게하는?
핵과금러의 난 이정도 돈 썼으니 꼬장부려도 돼 급의 느낌이랄까 사실 그거보다 더 심한 것 같기는 합니다. 이게 확률형 시스템의 안좋은 예기도 하고....
제일 좋은건 소과금러가 되는 건데 또 완성도나 확률낮은 곳에서 과금은 꺼려지기 마련..
확률형을 정하고싶거든 확정교환이 열리든가 
아이나나마냥 높은등급 최애캐 고르고 시작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게임내적으로 소과금도 좀 배려해뒀으면...
|또 게임에 적당히 완성도와 애정이 있다면 소과금 하는 것도 좋습니다... 연가챠 가격은 과하게 셀 경우가 있지만.어쨌든 만든 사람들의 노력의 산물이니깐.

특히나 데레스테, 그랑블루 같은 경우는 성우나 움직임, 모델링 보면 확정가챠정도는 질러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페그오는 아닙니다...성우 값이 세긴해도 가챠가 너무 창렬
(4성 서번트 확정이면 생각해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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