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랑블루 병크때문에 당분간 안하려는데...
다른 게임들도 이미 의욕 없어진지는 오래라(첸크로, 퍼드 ㄲㄲ)...강제 지갑 지킴.
그나마 과금해볼까...했던 앙상블도 귀찮아지고...폰게임이란게 진짜 러브라이브나 그런것처럼 캐릭터 애정 아니면 영원한 충성도를 주기가 그럼...
다음 이벤트는 암속몹(예전같으면 어예지만...물속이 필요한데...)+빛속 가챠.
어째 제타가 다시 나올수도....
근데 학교가챠마냥 교복이미지 아니면 수영복이나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나 좀 캐붕...아 로제타는 예쁘니까...샤를롯테는 귀엽고(....)그래서 지르나? 근데 나같은 경우는 취향인 남캐일때나 노려볼텐데 남캐가 저러면 좀...
티켓교환있다는 전제하에 현재 노리고있는 SSR은 네챠와필리 > 칼리오스트로.
암속은 지금 생각해보니 남은 케르베로스나 뷔라나 사루난이 별 필요가...어빌은 SR이 더 좋고.
암속힐러가 좋은데... 힐러의 안정성을 유엘로 체험중이라...
설령 힐러가 안되면 좀 뭐라고해야하나 밸런스 요원으로라도 있어야하는데 케르베로스는 스텟이 좀 그렇고 사루난은 너무 자폭기...그리고 뷔라는 진짜 애매...암빛공격 뭐야...전체공격업 가진 애가 없어...!자자마냥 방어특화를 하든가...암속은 마음에 드는 애 나올때까지 위시에서는 일단 보류.
(뷔라 괜히샀나...)
가챠 확률이니 뭐니 투덜거려도
퍼드나 첸크로와 달리 선발주자가 후발주자에 비해 아주 뒤쳐지는건 없어서 좋네요.
실제로 지금위시들도 작년애들이고.
2.
생각해보니 혈계 폰게임 나오면 진짜...위험해진다.콜라보 정도는 나올 수 있을거 같은데...
적어도 퍼드는 게임이 나와야지 콜라보 내주니깐....헌헌 콜라보 안하는게 헌터게임 때문인가? 첸크로 콜라보 조만간 할거같은데 이게 혈계면(한창 핫한 미도링이 제드니까) 다시 회귀할지도...
제프는 너도나도 쓰레기 라지만...그냥 양아치 느낌이지 또 아주 질안좋은 애는 아니라는 느낌. 제드 에피에서 그 뭐냐 체인+레오와 어깨동무 하는데 셋이 그냥 투닥거리는 남매같아서 아주 보기 좋습디다~처음 혈계 포스터에서 봣을때 잘생겼네 ㅇㅇ(그때는 스티븐 못봄)했는데 저런 놈일줄은ㅋㅋㅋㅋ
반면 스티븐은 기본적으로 선한 일을 해도 그게 진짜 선의가 아니라 계산을 깔고 가는거라 사실 어떤 면에서는 제프보다 좀 의심쩍은게 있음. 뭐 이게 크라우스의 이상을 지켜주기 위한거면 그림자역할이니까....납득이 가는데 K.K가 다른 사람 제쳐두고 스티븐 경계하는게 좀 배신 플래그같단 느낌이...
그런데 막상 보면 학교에피에서도 스티븐 위험하니까 구해주고....아니 초반부는 나 복흑임 분위기 풍기는데 후반부는 걍 중간관리직ㅋㅋ
어쨌든 라이브라, 나아가서는 크라우스를 부관으로서 보좌하려는 건 확실. 초반의 그 사람들도 스티븐을 이용해서 라이브라 정보를 빼려한거니...스티븐도 돈 많은거 같던데 뭐 먹고 사려나.
이 사람, 유부녀에 약해요
(K.K, 베뎃)
3.
누구 한사람을 이렇게 까지 미워한적도 없는데...진짜 싫어하는 말인데 '발암'걸릴정도.
멍청하면 착하기라도 해야하는데
멍청하면서도 지 실속만 다 챙기고 진짜 싫다.
측근도 병신들 투성이고...
이쪽 공부하면서 정부가 한 일 같은거 보는데 진짜 내세울거 없더라. 잃어버린 10년이 없어서 니네가 잃어버린 10년 만들려는 거구나ㅋㅋㅋ어휴 ㅉㅉ
주어는 없습니다 ^^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