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5일 금요일

본격적인 이벤트는 17일 부터일듯



아무리봐도 여름에 나왔어야할 게맛 이벤트는 공헌도 150만에서 종료. 그래도 자력 백만딜 뽑아봤으니 나름 만족.

다음이벤트는 토멸전이니 이건 뭐...딱히 생각없음. 패자의 서 얻기에도 비효율적....어차피 보정석과 벽공 모으려면 한달이상 걸리니 그냥 그때쯤엔 모이리라 생각...바하무기도 휴먼공업 무기둘다 만렙 찍은지라 각 파티마다 딜도 나아졌고 무엇보다 세레스트 슈발리에 제외한 안정적인 솔플이 가능해짐.


풍속이 좀 아슬하긴 함.
다른 직업 쓸때를 대비한 슬로우가 필요하다
남들 함정이라 까는 카르메리나 와주련
물론 피나가 오면 금상첨화긴 한데...
근데 얘네를 서프로 지르기는 아깝다
(다음 서프는 재정상황 지를만함+마음에 드는 애 없으면 실바교환 할듯. 만약 마음에 드는 애 있으면 걔로 근데 풍&수&광 중 하나면...)

고전장 무기는 확정됐음 나름...

불속 - 하프로 할까 했는데, 
하프 부속의 힐이 애들 운용할때 거슬릴까봐
그리고 생각해보니 단검이 제일 급했다ㅋㅋㅋ
그래서 단검

물속 - 사라&보레미아 두번째 이벤트가 물속하프 주더라. 복각하면 이때 달림. 이번 포세이돈 창도 달릴듯. 그래서 아마 마지막으로 고전장 무기를 만들거 같은데....
없는 건 도끼 갑주 지팡이 정돈데 별로 필요하진...

풍속 - 이미 칠성검있음.

토속 - 도무기가 제일 시급하긴한데...얘나 글러브는 나중에 나올려나
하프도 필요는 할거같고...생각중
우선 지금 앞둔 토속이벤트가 두개고 물속을 키워야하니 얘를 하프로 염두중.

암속 - 이미 육붕권 있음

빛속 - 활

문제가 토속은 무기 균형이 젤 적어 두개 있어야하고 십랑뢰는 갖고싶긴한데 불&물 어느쫑에 줘야할지...각 속성마다 하나씩만 만들고 싶었는데...  일단 다음 고전장은 단검교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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