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쿠로코의농구 크로스컬러즈

앨리스 오더 이후 씹노잼겜

이 게임을 계속하는 사람이 있다면 세가지다

키세키 덕후다

성우 덕후이다

쿠로코의 농구 관련이면 키세의 마젠타 옷도 기꺼이 살 정도로 중증인 사람이다

성우에 돈 퍼붓느라 게임성에 1도 신경안씀

같은 덕후 노린 종말의 세라프 BB는 진짜 게임성 쩌는거다 이거에 비하면ㅋㅋㅋㅋㅋ

겜은 성우 목소리 나오는 스토리 읽고 아바타 옷 갈아입히기 하세용 이다 그리고 그 아바타 옷 마저도 옷 씹구림.

차라리 캐릭터를 뽑기로하고 농구 비슷한 게임 이라도 했음 내가 이러지않지 그나마 농구 비슷한걸 해보면

이 두개가 게임화면의 다인듯ㅋㅋㅋㅋㅋ

(하늘에 맹세코 스킵안했습니다. 카드게임만도 못함 이건ww)

아바타는 룩딸용이냐? 아니 그런건 게임 최후의 콘텐츠잖아. 미연시라기에는 키세키 말고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선택도 못하고 

병신같은 시나리오 공개말고 베타테스트라도 하지 그랬냐 그럼 이런 똥겜이 안나왔을텐데

여태까지 점프만화 게임 된것중 제일노답ㅋㅋ그리고 진짜 노답인건

스킵 기능이없어

가지가지한다 아주

조작도 씹구림

버튼도 제대로 안 눌리면 어쩌냐

앞의 사람들에게 차라리 이걸 플레이하느니

키세키 덕후다

- 이거 할 시간에 만화를 복습하세여

성우 덕후이다

- 성우 중복되는 다른 겜 하세여

쿠로코의 농구 관련이면 키세의 마젠타 옷도 기꺼이 살 정도로 중증인 사람이다

-...힘내세여 

좋아하는 캐릭터 바로 선택가능하게해서 하는 걸로 바뀜 할 생각이 있을진 모르겠으나

이 새끼들 이거 시간 걸려서 만들어낸거보니깐ㅋㅋㅋㅋㅋㅋ천지가 개벽해야 나올듯

이 똥겜은 콜라보도 안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