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8일 수요일

모바일 게임쪽 커뮤니티 보면 답없는 사람들


뭐 무수히많겠지만
첸크를 그만두고 싶을정도로 싫었던 건
일본의 본겜을 한다고 본겜부심 부리던 사람들.. 사실상 한국에 런칭된 게임 하는 사람들에게 아 나는 일첸하길 잘했다 뭐 이런 소리하면서 하던사람도 밥맛없게 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일첸을 처음부터 하는 사람들인가? 솔직히 일첸도 가챠확률이고 운영이고 말도 안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걸 겪지도 않고 일첸 짱 한첸 껒하는 건 솔직히 멍청그나체.

일첸이 있고 하는 방법이 있음에도 한첸하는 사람들은 그런 이유가 있겠지 싫어서 떠났으면 곱게 하던게임 할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똥물을 튀기나? 사람들이 일본어 몰라서 한첸하는 줄 아나....

게임 별로여서 간거면 하던 게임 얘기나 곱게 할 것이지....일첸이나 일퍼드나 쩐다 뭐 이런식으로 부심부리듯....운영문제에 있어서 한국 거 하는 것도 아닌데 지적질 하는 것도 한심.

캐릭터 새로 나오는 것마다 별로네요 안질러야할듯하는 것도 한심...이런 사람들 특징은 아주 단순해서 자기가 가챠 나오면 태도가 간신배 수준으로 변함. 나이가 20살이 넘어보이던데 그런데도 말싸지르는 거보면 진심 그 커뮤니티의 중딩이나 고딩만도 못함. 게임을 지혼자 ㅎ하면서 저러면 모르겠는데 커뮤니티에서 가끔 정보나 반응보러가는데 저러고 있음 극혐으로 느껴, 같은 일첸러지만 이 사람과는 게임 하기 싫다가 느껴짐.

기만하는 게시판도 따로 있던데 굳이 자게에서 기만한다던가, 댓글마다 툭툭 던지는 투로, 자기가 가챠 안나오면 일첸은 망한게임이고 잘 나오면 갑자기 글을 막 쓰고 어쩌다보면 친목성 글까지 올림.

그런 애들 설칠만큼 첸크가 한국에서 그닥 활성화되지 않았단 거겠지만.
게시판에 첸크하던 사람들 중 극소수가 저래서  같은 게임하고 있단거에 환멸을 느꼈는데 다행스럽게도 그 사람들이 거의 다 사라짐.
대강 보니까 일첸하던 사람만 떠났네.

한첸 2부하면 운영 잘해서 일첸부심 부리던 애들 코 좀 납작하게 해줘라. 액토즈의 한국식 런칭은 솔직히 좋게 보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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