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4일 월요일

그랑블루 목표는



티켓가챠에서 유스타스를 교환하고...
십천중으로 시에테를 모은다.
끗.
유스타스 생각보다 좋아서...아주 짱짱임

시에테는....지금은 밤에 벽공모으게 공성만 하면 될듯 어차피 트레져야 이벤으로 모으면되고. 총 필요한 벽공이 몇개더라....시스 모으던 시절이 까마득하네. 



현재 키우는 팟
아무리봐도 과금요하는 부분도 많고
보상 혜자라곤 해도 막상 보상에서 나오는 금똥들 보면 과금을 할 맛이 나는게 아니라 때려치고 싶음. 애정으로 하는 게임인데 오히려 애정이 식게 만들어주는 부분이있음

일본게임 병크 생각하면 한국게임 질러주고 싶긴한데 얘네는 운영이나 확률이 병크라 도긴개긴. 같은 일본게임 런칭해도 운영이 다른 경우가 허다하고. 괜찮다 싶으면 표절. 게임플레이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뭘 보여주고 과금유도 하면 모를까(마비노기 같은 경우 초반의 펫같은건 필요성 느끼거나 예쁘면 사기도 했음. 외형 바꾸기도 땡길때마다 했고)금똥들만 나오는데 퍽이나 과금하고 싶겠다....갓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니들이 뭘알아 가 아니라 니들도 뭘 알게하는게 최선책 일거 같다.
결정적으로 얘는 갓오하 게임이라기보다는 갓오하 스킨씌운 다른게임 같음.
여튼 이제는 미션도 귀찮아서 안함 ^^ 어차피 메인도 히든까지 깨긴 다 깼음...

지운 게임들이 궁금해서 일단 계정은 살아있으니 들어가봤은네

첸크로에 슈자가 미도링이래서...
부랴부랴 법석 티켓 만들어서 돌려봄
카밍캐릭터 쟁여놓은 부계에서...슈자 뜸.


미도링 캐릭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애를 뽑아서 다행....나중에 녹음시킨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이제 기다릴 애는 기자자야 하나.
다행히 부계들은 아직까지 메인스토리 진행이 성도 뿐이니....그때 노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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