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2일 화요일

벨쪽 만화 잘 안사려 하지만


카니스는 좀 사고 싶다
스토리도 보통의 뽕빨 벨과는 다르고
일단 모으고 싶은건 스핀오프인 the speaker
스팁냄새 나는 노부가 좋음
게다가 작가님 텀블러나 트위터보니까
스타일이 진짜 내취향 약간 미애만 느낌도 좀 나고 무엇보다 외국인을 진짜 외국인처럼 그림

돈 생기면 살책이 세권 정도인가.
으으....책 사고 싶다.
옷도 과금도 외식도 아닌 책!

그나저나 최신화 감상을 누가 올린거 보니...
노부....그 순진한 어린애가 왜 퇴폐쩌는 남자가 되나 했더니 4화에서 과거가 굉장히 앵슷한듯.
본편의 세사람 관계도 약간 노부 중심이라 생각하긴 했는데 음 이 과거를 보면 왜 그렇게 될수밖에 없을지가 보이는듯. 벨 아니어도 노부 위주가 될수밖에없다 그 어린시절 이후 서로 그렇게 찢어진다음 그리 된거라...뭐 일러보면 딱히 노부중심도 아닌거 같지만.

한국 '마피아'가 등장한게 의외 ㅎㅎ
조..폭을 말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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