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7일 금요일

근황

기자자야 일러레님이 그리신 기자자야 후드 벗은 버젼인데 너란 남자 장발레게남이니 존멋...후...확정이라도 한장 가지길 잘했습니다
그와 별개로 이제 2부 뚫어서 법석 많은데 힐러 픽업도 없고 쟁여두는 중.

썸썸은 파란놈이나 겨울왕국 픽업때 돌릴예정
아니 미션 해야되서요....
갖고싶은건 캐리비안이었는데 제길 ㅎㅎ
데레스테는 뭐 다음 페스까지 쟁여두기고...

사실 일덕질은 이제 슬슬 돈 쓰는 걸 피해야 할거 같습니다. 카나헤이의 우사기&피스케가 귀여워서 카페도 가보고싶고 했는데 요즘 하는 짓 보니 정떨어지네요. 환율도 치솟았는데 차라리 그돈 조금 더 모아 다른데 각잡고 가고 말지 싶었습니다. 나 하나 안가고 안쓴다고 변할건 없겠지만...엄연한 인종차별에 적절한 대처도 없고 그걸 오히려 방관만 하는 사회에 굳이 돈 바치러 갈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일본은 다 나빠! 는 아니지만 (얼마전 혐한시위보고 미안해서 우는 일본인도 봤고) 방관하는 사회풍조를 경각해야하는 건 맞을듯. 
음...어차피 젤 보고 싶은건 가레산스이랑 금각사인데 보고 왔고.


텀블러에서 도는 
얘네 러브라인 관계 한줄 종결
(게임개발관련 회의 캡쳐)

기니피그급으로 발전했어?!
성향까지 게이가 된건지
척을 해야하니까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헤어지면 파급력 엄청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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