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드디어 하난이를...!


올릴 수 있다
잘생쁘고 착하고 의외로 멘탈 강직한 하난이
이후 하난이의 행적은 눈물없이 못보지만...
작가님이 굳이 악역과거 그리는게
악역실드가 아니라 
불쌍한게 있어도 악역은 악역....이라는 걸
보여주는 듯. 현실이랑 번갈아가면 악역은 맞긴하니깐(특히 신룡은 뭐랄까 실드못칠 ㄱㅅㄲ인성....그런데도 행동보면 사군자가 특별한게 맞긴한것 같다만 이건 암주나 갑연도 마찬가지)

유료분은 모처럼 힐링하는 애들이 나왔다
오구오구 
하난때문에 멘탈 갈리다가 얘네보니 행복
홍화는 진짜 여신이다...여러의미로
하난이도 복아네랑 접점좀 생김 좋겠다 친구하자...사군자는 응....
(나이는 하난이 더 많겠지만)
그리고 의외인 점이 흠...이건 예상못했다
복아는 어째 한설이랑 연애플래그가 젤 깊은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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