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서프를 지를 계획이있었으나 로미오 성우나 샤를 성우나 그닥...인지라 보류.
물속이 그리 필요한 것도 아니고~
사실 그랑블루는 법석회수 정도만 해서...
데레스테
아냐랑 슈코 중에 마음이 왔다갔다했는데
슈코 노래가 마음에 들어서
다음 서프는 슈코로 결정.
해주면 말이지요...해주면....
지갑 사정도 있고
페그오 - 거의 손놓음 카르주나 완성으로
저는 만족입니다 웨이버 예장도 구했고
첸크 - 가챠만족에 스토리깨면 12월에
령석으로 준댔으니 개이득
밴야로 - 과금할 게임은 아니니 뭐
슬슬 타밴드 쓰알도 나오려나봄
오시리스 쓰알...아니 비트쓰알 하나만...
이번 이벤스알이 퍼시발이니까
다음 이벤스알은 지크사복이겠지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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