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칼리오스트로 뿐이야

토속이 급한거 같아서 토속 일때 질렀는데...

풍속이 나와줬군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토,풍,암 중 하나니깐! 페트라면 공업도 있고.

처음에는 수영복 레퓌에 인줄 알고 식겁했는데...(싫은건 아닌데 빛속이 많아서) 다행히 페트라였습니다.

이제 풍속+남캐+성우 아닌 이상 이후풍속은 노릴 일 없음. 네챠와필리는 뭐 부캐에 있으니 만족.

이젠 진짜 레전드는 패스고!

스타레전드도 토속확률업 아닌 이상 패스입니다. 하하! 결국 레전드는 이렇게 지르지않은 채로 끝나는군...(레전드 패스 연차로 지른적 없음;) 물론 12월에 크리스마스 로제타가 레전드와 겹치면 한번 지를거긴하지만. 당분간은 암팟은 유리뽕에 취하는 걸로...(최애캐버프>SSR성능?)

이걸로 티켓교환 우선순위는 토속 힐러인 칼리오스트로 확정이긴 한데, 슬슬 토속도 신SSR이 뜰 타이밍이니 지켜보는 걸로. 가챠로 그 전에 나오면(이제 그냥 연차는 안지르려고요...)물론 이것도 순위변동이....아, 당분간은 90엔도 안지를겁니다. 하하! 엔화가 점점 오르니 뒤에가선 진짜 못 지를거 같아서(델피노가 9월부터 크롬에서 막힌다는 얘기도 있고)

...이번달 과금은 진짜 이걸로 끝.

고전장 병크는 무마하려고 티켓교환 내려는 거였음 진작 냈을거 같으니...테일즈 콜라보로 뚱쳐준다. 

...레전드 페스에 쓰게 이후 티켓은 모아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