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잡담

1. 서유리 멋있네. 호감도 비호감도 아니었는데....진짜 요즘 자기 열등감으로 이성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냐.그것도 방송에서; 암튼 악플러에게는 세게 대응해주길.

2. 마리텔 김영만 아저씨....

진짜...울컥하더라. 그 시절 향수랄까....

다만 자주 하지는 않아주셨으면 미천한 놈들이 또 악플달고 그래서 상처 받으실까봐.

이분책이 종이접기 책 유일하게 산 책. 대사가 그 시절의 어린애였던 사람들에게 와닿는 대사들이었고...마리텔은 내가 MBC콘텐츠 중 제일 기대가 크다. 좀 더 흥해서 다른 분도 나올 수 있길 바라고....KBS는 또 이거 따라하지마라; 마리텔에서 백종원을 제일 좋아했는데 뛰어넘을 줄은 ㅎㅎ

3. 시스 성격 왜 이렇게 귀엽냐...

엘룬이여서 귀도 있으면서....가면없음 위험한 남자닼ㅋㅋㅋ그와중에 히야마의 영혼의 수줍은 연깈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는 내가 꼭 얻을께...다음 사신강림은 돌아야겠다ㅋㅋㅋㅋ

아슬아슬하게 티아마그도 성공.

중간에 공격만 잘 계산했어도 쉽게 깨는데..

슈바마그는 돌일 없고 티아마그, 유그마그는 솔플 성공. 나머지는 아직 반피정도?

코록서스는 뭐랄까...리리가 각광받는 이유를 알겠다...힐러가 필요해. 급한대로 뭐 힐 하나 ex어빌로 쓰지 뭐. 굳이 약화버프가 필요한건 아니니.

가챠는 이제 확정가챠로 칼리오스트로 교환만 할 예정. 저격은 위험한 거라는 걸 예전의 가챠들로 알았으니 ㅎㅎ 풍속은 정말 아무거나와도 환영인 상태였는데 토속은 회복이나 방어가 필요한거니...암속은 뭐 연이 닿으면 오겠죠...시스 열 재료 구하면서 하다보면...그때까진 유리로 대신하고 ㅎㅎ 마음에 드는 애가 또 나오면 모르겠는데 남캐+흑발/은발+성우 조합이면

10연은 할지도...

게임과금은 자제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