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4일 수요일

게임 잡담


결국 로로나는...두돌로 끝
아니 아틀리에 시리즈 마신은 두돌로 끝나는 뭐라도 약속이 있나;;:
확률업은 슬프게도 전혀 못느꼈습니다

뭐 로지와 마법팟을 완성했다는 건 좋지만..


이제는 기총팟만 완성하면 되겠군요~


근데 뻥안치고 진짜 노답...
이번 ssr은 확실히 기사로 뽑아야할거 같고
답파도 기사 나오면 달릴수도 있을 것같...

기사 2명 총캐 2명이 있음(욕심도 참)
총캐는 사실 2부 최신 주점 계속 달리면


얘네 정도는 풀돌해 쓸수 있지않을까...!

여명이 좋긴한데 함정(린리나 그 마법사 같은...)이 있어서...2부 최근 주점이나 성도에 던질듯.

그다지 호감가는 이벤트는 아니지만
이 정도되면 토벌전도 무난하게 돌릴거 같습니다. 기총만 그전에 완성되면...

그리고 쇼트스토리 이벤트에
케모노에서 새로운 캐릭이 나올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여우족 족장이랑
기자자야 둘중의 하나가!!!
인기투표에서도 우세였으니까요
혹시나 싶어서 로지뽑고 남은 가챠티켓과 법석은 쟁여두고 있습니다!
기자자야 성우가 미도링이면 진짜 오랜만에 과금할지도....


막혔던 스토리도 시간나면 슬슬 풀고있는중
리리스에 체인스토리 무기조합이 확실히 좋은듯...

페그오는 일단 내일 오케아누스 스토리 끝내고
(경험상 내일은 못달릴듯ㅋㅋㅋㅋㅋ또 
그랑블루도 일단 신이벤트 뜨고 원하는게 있음 달릴듯

데레스테는 나중에 리듬게임 하고 싶을때 다시 달리고 앙스타도 에이치 관련 이벤트 뜰때 할듯요. 이 두개까지 하기는 그래서
(사실 저 위의 세개도 첸크로만 좀 열심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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