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데미지도 오르고 있다.
하다보니 왜 슈퍼스타가 천상계 직업이라는지는 알거같은데...그래도 첫 직업 사이드와인더나 닌자가 더 재미있고 좋다.
전 직업 만렙찍고 이제 내가 원하는 직업들로 마그나 잡는중.
물약이나 포도알도 솔직히 고전장보다는 마그나땜에 모으는 고 있고...
현 우선 목표는 (이벤트는 물약과 포도알 먹는데 쓰는 것일 뿐이지!) 소환석 마그나 풀돌인데
시간상 당연히 다는 못하고 티아마트(이걸해야 내가 아나토 대신 쓸수있고...이제 하나남음), 리바이어선, 슈발리에, 세레스트 정도.
우선도는 물론 티아마트>슈발리에>=세레스트>>리바이어선.
유그드라실과 코록서스는 나중에 시간나면 천천히...공격업 무기는 다 있으니까. 그리고 풀돌 워흐마나흐랑 아테나있어서 딜이 지금도 큰 문제는 안됨.
티아마트는 무기도 나오고 한장 남아서 당분간 이거 집중. 슈발리에는 무기는 나왔으니까 소환석 슈발리에 3개만 더 나오면 된다..슈발리에 우선인 이유는 예쁘기도 한데 빛속이 공격력이 저질이야...알베르는 언제 올지도 모르고...암속은 그래도 sr도 공격력 좋고 바하무트 친구가 두명인가 있고 나도 리치가 있긴한데 빛속은 있는데 코로? 정도니까...세레스트는 참 많이 잡았는데 슈발리에마냥 무기도 주지않는다;;
리바이어선은 무기는 종류별로 다 나온거 같고 화살은 쏟아지는데...이제 겨우 한장 나옴. 갈길이 멀다.. 물론 나에게 루시펠이나 바하무트가 오면 이중 하나는 무산됨. 아니마 모으는게 진짜 질림...세레스트는 그냥 공격 누른다고 쉽게 잡히는 애도 아니라(빛속이 거기다 약함...)
더 힘들다...
곧 레벨 80이니까 프로토 바하무트 띄울수있고 그럼 보상으로 꼬리주니 무기 만들수 있는데 하프가 땡기긴하는데 범용성이 없어서리..활로 바꿔야지.
무기 레벨링 하는게 강해지는 건 짱인거 같다.
암튼 현재 그랑블루는
1. 티아마트 소환석 풀돌 우선.
슈발리에, 세레스트는 하드만 돌고
물약이랑 포도알은 일단 카지노에서 쟁여둠
(+ 티아마트 소환석 모자르면 교환)
2. 티아마트 풀돌하면
슈발리에, 세레스트 띄움.
리바이어선은 하드만.
3. 가챠는 지금 빛암일때 90엔만 해보고
하다못해 카벙클이라도 나와줘라...
이렇게 쓸모있을 줄은...
설마 마지막에 고전장 열어도
자연 포도알로만 달릴거같다. 고전장은 이벤트보다도 피로도가 빨리 쌓임.
그리고 당분간은 어설트에 잠깐 하는 정도로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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