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잡담

홍성정 360개

그전재료 150개(홍성정 10개)

남은 30개는 멀티배틀이나 마그나 잡으면 충당되겠지...어차피 벽공때문에 여유가 있음

세레스트도 한 일주일 잡으면 못해도 50개는 모이겠고...진짜 시스에 한발자국 다가선다ㅋㅋ

일단 목표하던 1500만 공헌도는 달성했는데

음 구계금이 한돌밖에 안되서....아이템도 있겠다 더 달릴까?도 싶음. 근데...근데....

오늘 무지개 돌을 두번이나 봣는데 사탄...바자라가 중복ㅋㅋㅋㅋ....이 게임이 날 저번부터 약올리나. 캐릭터 하나만 나와주라고!!

부계는 딱 필요한 애들만 주더니 왜이래 ㅠ

보정석 500씩 뿌리는 거 보면 티켓교환도 안할거 같던데 ㅠ 

뭐 그런고로 과금할 맛 싹 날아감

잠깐 그랑블루 여유 생긴김에 오랜만에 티켓도 하나 주길래 첸크나 로그인...

오오??

제일 갖고싶었던 베르나 겟!

일러가 기존 애보다 훨 마음에 들어서 하지도 않는데 과금해야하나 고민했는데...그리고 드디어 로리쇼타 마을에서도 SSR먹었다...!

원하던 와다아루코 일러는 아니었지만.

토벌전은 안하고 싶은데

얘 땜에 스테이지 13까지 깨서 프티먹음.

안 잘라준(정말 안들어갔음)친구들을 위해 당분간 첸크는 냅두기로.

처음보다 많이 나아지기는 했는데 여전히 달릴 마음은 안든다...포인트가 장난 아니던데?!

귀여운 심포니아...

전체적으로 근데 유카타일러는 저번이 더 낫다

그리고 아마도 과금을 할 가능성이 높은 페그오...목표는 오로지 4,5성 서번트....

이번에 할 충동이 몇번 들었는데 9월에 한정으로 길가가 나온데서 참았다가 연차는 한번 돌려볼 생각이다....뭐 이것저것 나눠준다고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