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게임잡담.

1. 그랑블루

내가 확실히 과금해서 이 게임을 즐긴건가봄.

무과금한테 짠듯 안짠듯한 이 게임

아무튼 현재로서는 벽공 2개에 시스얻으면 딱히 크게 지를 요소는 없을 것 같다...좋아하는 성우+남캐가 나오면 모를까

그나마 덱이 완성됐으니 다행이지.

2.첸크로

콜라보에 지나스라는 카밍캐릭이 나와서 때아닌 리세마라. 아니 왜냐면 달릴 이벤트도 아닌데 과금하기도 뭣해서...토니 안 좋아하고.

(근데 카밍의 모바겜 등장이 안 흔해서ㅋ)

다행히 예상보다 빠르게 나와주었다. 요즘은 SR티켓 걍 튜토리얼 끝내면 주네...

그래도 베르나넷러쉬지만...

어쨌든 김장김치마냥 묵히기로.

3. 페그오

진짜 일본의 엑토즈임ㅋㅋ딜라이트는.

암튼 애초에 달빠도 아니니 성장도 느리고 각성도 힘들어서 빠르게 식어서...로그인만 하는중. 16일날 뭐가 추가될지는 모르겠지만...

3장 아니면 딱히 기대도 안된다.

4. 데레스테

부계도 일단 쓸만한건 뽑아놔서...리세마라는 당분간 종료. 그나마 나온 SSR도 우즈키...

우즈키 나 쿨P야 ㅠㅠ 너 본계에 있잖아...

SR아냐는 정말 안나오고...

부계는 리이나? 라는 애가 SR, 레어 아나스타샤로 해둠...

진짜 여신 카에데...

솔직히 카드 등급 상관없이 다 통틀어서 제일 예쁜건 카에데인듯. 아냐는 뭐 스알 뽑고싶긴해도 일러는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익숙한 일러고. 각성전도 예쁨.

우즈키 특훈해야하는데 티아라 시발ㅋㅋ

마스터는 도저히....오네가이신데렐라만 열라 연습해야하나..손 아파서 당분간은 쉴래...

레어긴 하지만 미카도 있고 암튼 아나스타샤만 오면 나에게 있어서는 갓계정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