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일 수요일

점프 간판급 만화가 점점 늘어지고


주변에 처음 듣는 잡지에서 연재중인 만화가 재밌다는 의견이 많고 티비도 오히려 케이블로 시청률이 나가는 추세에....

걍 그런 시기인가; 흠

혈계 막화에 스티븐이 챠란하고 멋있게 '많이'나오면 모를까...지금은 나도 덕질도 게임도 소강기상태.
원피스는 점점 늘어지고...
아는 성우들 출연도 점점 줄고
(그랑블루나 첸크가 확실히 그 점에서 빠지긴했는데 얘네도 점점...)

페그오는 이벤트 참여+화요일&수요일 모뉴먼트 모으는 정도만 해야겠다. 생각해보니 이후에 나올 람세스, 호엔하임, 카르나(?), 아르쥬나 쪽이 더 취향직격이니...얘네 가챠로 풀릴때를 기대해야겠음. 스토리쪽에 인도느낌이없던데 언제 나오는건지는 모르겠고;; 

게임쪽은 이제 슬슬 줄여야겠다 생각중이니까
덕질할 수 있는 취미가 하나 생겼으면 좋겠음
덧붙여 어학공부도 할 수 있는 ㅎㅎ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