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7일 일요일

#과금


현재 과금 의향있는 게임이
첸크로, 앙스타, 데레스테 정도인데
이중의 하나만 남기고 접고싶다.

참고로 셋중의 둘이 미도링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ㅛ-;;;이건 그랑블루도 마찬가지지만...

첸크로가 일단 릴리스를 뽑아서 1차목표를 달성하긴 했는데 이제사 과금하기 정말 뭐하다. 사실 2부 6장도 그닥 달릴마음은...애정하는 애들은 이미 뽑아놔서.(2부 하루아키,베르나) 새로운 라인업에도 딱히 없고. 그런데 가끔 꿀 콜라보나오면(이번이나 단간론파같은) 안 지른다는 보장도 못하겠다
더군다나 아직 슈자나 기자자야가 카드로 안나왔다....그리고 이번에 학원 스토리 보니까 이후에 반응보고 이걸로도 나와줄거같음.
슈자x요시츠구<-하루아키 라는 신선한 구도와 스루스탄x베르나를 다시 볼수 있다는거다!

앙스타는 오로지 믿고가는 히비키(or케이토)x에이치. 헌데 이 겜 지른다고 카드가 잘 나오는 확률 수준도 아니다. 이벤트도 달리고 싶으나 너무 힘들어...포인트 잘 안모아지고 BP 소모가...다만 이벤트 스토리가 꿀임. 그냥 여성향 게임이면 모르겠는데 관계도가 덕질하기 매우 좋음. 근데 솔직히 그게 굳이 과금해도 되는건 아니라 새로 스토리할때 모이는 다이아 정도만 굴려도 될듯...

데레스테는....내가 쿨p인데ㅠㅠ쿨이 안나와
이벤트는 러브라이브쪽이 달리기 좋은듯.
레어라도 아냐가 나왔으므로, 일단은 만족.
욕심상으로는 쿨 SSR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우즈키는 좋지만 큐트는 취향이 아냐 ㅠㅜ

결론은 
1. 덕질도
첸크로>앙스타>>>데레스테

2. 게임성
데레스테>>첸크로>>>앙스타

3. 향후의 발전성
데레스테>>앙스타>>첸크로

정도 인거 같다.

난 성능보다는 덕질을 우선시하니
정리해보면...음...첸크로 나중에 끌리는 이벤트 생기면 달린다 정도?
(사실 아이돌리쉬 7도 애들이 취향인 조합이 나오긴 하는데 뭐라고 해야하나...그림이 안끌려.)



데레스테는 뭐 종류 좀 늘어나면 생각해볼께..

아냐가 메모리즈 추는거 봤으니 됐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