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4일 월요일

잠깐의 여유 ^ㅅ^


 사실상 페그오가 엑토즈 이상의 병크를 보여주고 있어서...차마 6만원 과금한거 때문에 못접겠다만...일단 손 놓고 있는 상태.
 솔직히 쟌느&길가&지크면 이제부턴 무갓금도 가능할거같고. 글고 어쨌든 달리고 싶지않아...
 그랑블루는 내일 시스얻으면 고전장만 달릴듯. 이제 속성확률업 빛암이 남았는데 레이디그레이, 세르엘, 바자라가(이건 심지어 풀ㅋ돌ㅋ)잔다르크, 레퓌에가 각각 중복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상당한 위험...

그리고 데레스테는 마스터 급 연습 좀 한다음에 업데이트가 어느정도 되면 해야겠습니다
룸에 있는것도 거의 다 사서 'ㅅ';
첸크로나 퍼드나 생각나면 깔고하는 거빼면 

그랑블루는 이번달은 안했고
퍼드나 첸크로는 벌써 안한지 몇달되고..
앙스타는 피네가 메인일때만 하거나 하는데
최근에 끝난 이벤이라 당분간 없을거고...

솔직히 가챠 게임은 도박성이라...
페그오는 가챠 결과에 욱해서 질렀고 데레스테는 r아냐라도 나오라는 심정으로 질렀지만
결과가 나쁘지는 않아도 찝찝하긴함.
글고 레어라도 모션이 추가된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아무리 단순하더라도 성우도 있고.

페그오는 페이트라는 돈 뽑는 컨텐츠로 이것밖에 못하는 것도 참 대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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