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은 고전장무기는 육붕권으로 해야겠다...맞겠지? 시에테랑 오그마? 암튼 그 둘은 영상봤는데 시에테는 그렇다치고 오그마ㅋㅋㅋ검은 뭐에 쓰는거여...히야마 입문은 리버스의 베이그였는데 이후는 쭉 킬라킬의 사나게야마임....그런데 대충 영상보니까 목소리도 멋있고 ㅠㅠ 성능도 끝내준다함...엄청 힘들다지만...뭐 이 게임 끝나기 전까진 재료가 모아져있지 않을까?
그리고 루시우스 코야스 성우면서 왜 이렇게 분위기잡는 목소리ㅋㅋㅋ곧 개그칠거같은데...
더치 온전하게 두병 완성.
저번주에는 기구온 설렘+급하게 먹고싶음 등으로 조금만들어서 금새 없애서....사진도 못 찍었음ㅋㅋ
곧 없어질거 같지만....
여튼 18900으로 본전 치고도 남음.
들어가는 원두는 둘째치고 여름에 내릴게 걱정...전문적으로 더치 뽑아먹고싶은거 아니면 이와키 사고 얼음으로 더치 내리면 됩니다.
디자인은 그렇다치고 사용이 쉬움.
더치는 꽤 사먹어봤는데 유리병 보관은 비싸고(확실히 이게 더 맛남) 코스트코 예가체프는 병인데다 싸긴한데 묽어서 별맛없고...미스터도넛은 패트병에 상온보관....그리고 사먹었더니 역시나 맛없음. 차라리 묽은 코스트코것이 날 정도. 카페에서 사먹는게 제일 괜찮은거 같은데 가격이 ㅎㄷㄷ...숙성+내리는 수고로움 생각하면 뭐....그래도 나는 사먹는 것보다 만족스러움.
암튼 더 더워지기전에 병을 챙겨두고 더 뽑아놔야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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